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 국립산악골프 슬롯 소장유물 ‘화전대장’이 산림문화로서 가치를 인정받아 2024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등재되었다.
국립산악골프 슬롯 소장유물 ‘화전대장’은 지난 9월 전문가의 현지 조사와타당성 검토를 거쳐, 11월 최종심사 후 국가산림문화자산에 지정되었다.
1958년 이승만 정부 시기의 화전민 정리사업과 관련된 문서인 ‘화전대장’은 한국 산림정책과 화전민 역사를 연구하는 데 중요 사료로서의 가치가있다. 이 문서는 산림녹화 초기의 주요 자료로, 화전민의 개인정보, 경작지의 면적, 화전의 구체적 위치 등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서경덕 이사장은 “이번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을 계기로 화전민과 산림정책 관련 자료들이 지닌 의미를 널리 알리고, 후속 연구와 전시를 통해대중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